(사)재난구호사협회. 봉황중학교 전교생 응급구조사 진로직업체험 실시 김성길 기자 발행 2024-06-12 06:47 Facebook Twitter band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봉황중학교 22명 전교생 농촌지역 청소년 응급구조사 진로직업체험 ▲ 2024년 봉황중학교 응급구조사 직업체험▲ 2024년 봉황중학교 응급구조사 직업체험▲ 2024년 봉황중학교 응급구조사 직업체험(사)재난구호사협회. 봉황중학교 전교생(22명)을 대상으로 꿈길 교육부 연계 프로그램인 진로체험버스 "찾아가는 응급구조사(EMT) 직업체험"을 학교 강당에서 실시하였습니다.꿈과 희망으로 미래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응급구조사(EMT)"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진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응급구조사(EMT) 소개등 습득체험형 교육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이로 인한 응급구조사(EMT)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통하여 진로를 선택하여 미래의 선도적인 역할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자 (사)재난구호사협회 응급구조사(EMT) 국가 자격증 소지한 전문 강사(안은애, 우가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사)재난구호사협회는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교육부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로 지역 내 양질의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의 강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일일응급구조사로서 생체징후(바이탈사인) 삼각건등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등응급처치교육, 구급차 실무형체험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체험에 참여하며 진행 되었습니다.(사)재난구호사협회는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운행을 통한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통한 진로 선택에 대한 동기 부여와 전문 직업인 응급구조사에 정확한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버스는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난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