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일회용품 줄여가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감량시키고 소비자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도록 매장의 접객 방식을 바꿔나가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환경부
여수 동백원은 2022년 4분기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을 여수시 상공회의소에서 12월 02일 2회 개최하였다.보수교육을 위하여 (사)재난구호사협회 전문강사 4명 초빙되어 응급상황대처요령 교육이 진행 되었다.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중 심정지환자에 대한 심폐소생
Bosh Car Service 보쉬카서비스 금당카뱅크 모습(훈훈한 동네 차량 정비 업체 금당카뱅크 "보쉬카서비스") 보쉬카서비스의 글로벌 성공 스토리는 1921년,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정비소 맥스 아이젠만 & Co. 가 첫 공식 로버트 보
영산포요양보호사교육원은 전라남도 요양보호사양성교육지정기관으로 2022년 제40회 요양보호사 국가고시에서 최연소 요양보호사인 김창현(14세)군을 배출하였다.김창현군은 한부모가족으로 조부모의 따뜻한 사랑속에 2008년 태어나면서부터 조부모에게 맡겨져 현재까지 생활하며 성장
(사)재난구호사협회에서는 생애주기별 아동·청소년 안전보건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기부를 제공하는 기부활동기관이라는 의미로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안전실천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꿈을 키우고 안전한 세상 속에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소규모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재난구호사협회는 "생활안전 캠페인" 제주도 전역에서 실시하고 있다.안전한 생활공간과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특화된 교육과 가이드라인, 캠페인이 필요, 지형적인 특성에 따른 특화된 제주안전문화 정착과 지도로
교보생명보험과 교보리얼코에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사고 ZERO, 안전한 WORKPLACE" 실현을 위한 생활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교육을 매년 분기별 실시하고 있다. (사)재난구호사협회 전문가와
2022년 전라남도 청년 청소년 역량강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된 (사)재난구호사협회에서는,생활 중심의 특화된 "1030 생애주기별 청소년·청년 역량강화코칭프로그램"으로 진로직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하여 진로직업군을 탐색하는 청소년 및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개개인의 적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2021년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홈(HOME) 복지관 공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홈(HOME) 복지관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휴관, 제한적 사업 운영으로 나타난 복지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115개 탐방로를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면 통제되는 115개 탐방로는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으로, 총 길이는 449km이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에 대비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합동점검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시·도에서 실시한 자체 점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소방청이 함께 진행하는 ‘강원랜드 가치충전소’ 사업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강원랜드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2018년부터 시작한 ‘하이원 객실 나눔 프로그램’은 2022년 ‘가치충전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다중 밀집 상황에서의 사고 예방과 대처를 포함하는 등 교육부가 학교 안전교육을 보완한다. 교육부는 지난 2일 ‘이태원 사고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유아부터 고등학생의 발달 단계를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오늘부터 시간당 1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정부합동점검’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태원 사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최대 수용인원, 종료시 분산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점자의 날’(11월 4일)을 맞아 시각장애인 권리 신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국내 식음료 업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컵라면, 컵밥,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에 기업 또는 제품명 등을 점자로 표기하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장벽을 허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