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왕곡면에 위치한 생삼겹살이 맛있는 명성숯불가든
삼겹살은
돼지고기 삼겹살을 구워서 만드는 한국의 구이 요리. 한국인 거의 대부분 좋아하는 음식이고,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외식이나 회식을 할 때 자주 고르게 되는 메뉴이다.
야외로 놀러갈 때 서양에서는 바비큐를 먹는다면 한국에서는 삼겹살을 구워 먹는 경우가 많다.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에 입소문난 명성숯불가든 생삼겹살의 특유의 맛과 향은 신선한 고기를 음식전문가의 노하우로 숙성속에 내 놓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즐기는 삼겹살을 지역 주민들이 소리없이 찾는 이유일거라 본다.
지난 5월에 개업한 명성숯불가든(061-336-0077)은 20년간의 경기도 시흥에서의 한 음식전문가 노하우를 고향에 대한 연민속에 개업을 하게 되었으며, 어릴적에 먹던 삼겹살의 미각을 되살려서 생삼겹살을 좋은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함초먹인 무항생제 돼지고기(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산 생삼겹살만을 음식전문가인 명성숯불가든 세프(chef)의 고집으로 매일 찾고 있으며, 생삼겹살, 양념 수제돼지갈비 숯불구이로 가족들과 찾아 불 수 있는 나주 지역 맛집으로 인정 된다.
넓은 주차장과 새로 건축한 식당 내부 인테리어의 깔끔함속에 당일 도축한 생삼겹살의 맛과 향은 지역민의 훈훈한 가족, 지인, 연인등의 웃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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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