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난구호사협회 완도해남지역본부 비엘에스(BLS) 서포터즈 단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Creating a Safe Living Environment)

(사)재난구호사협회 완도해남지역본부는 정성미 지역본부장 주축으로 불특정다수의 완도해남군민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4년 2월 27일 양평 블륨비스타호텔 세미나실에서도 (사)재난구호사협회 완도해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정성미) 소속 김나경, 문현숙, 옥향미 비엘에스(BLS) 전문교육강사들의 참여속에 롯데마트 종사자 80명을 대상 "심폐소생술등응급처치교육" 실무습득형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실시하였으며, 지역민을 위한 "오늘도 안전, 내일도 실천" 안전문화 확산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한 골든타임내 지역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 속에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비엘에스(BLS)는 "기본인명구조술" 또는 "남에게 도움을 주다"라는 영문 뜻을 갖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1인 안전서포터즈를 육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재난구호사협회 완도해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정성미)는 지역민의 일상생활속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누구나 대응 할 수 있도록 2024년 전반기 비엘에스(BLS) 자격과정(등록번호 2019-005591)을 2024년 3월 24일(8H) 완도문화예술의전당 3층 다목적실에서 실시 예정으로서, 안전한 생활환경조성(Creating a Safe Living Environment) 을 위한 비영리봉사단체의 활동은 오늘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민이 안전한 생활 환경속에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사)재난구호사협회 완도해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정성미)의 숨은 대한민국 여성인재들로 구성되어 중요한 비엘에스(BLS) 요원 양성 및 교육으로 인하여, "1가정 1인 비엘에스(BLS)서포터즈"를 육성 할 수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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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길 기자 다른기사보기